해외바이어 “한국産 경쟁상대 中.동남아”
産 = 산
경쟁상대 = rival
동남아 = South-East Asia
중국을 빼면 우리나라 제품의 주경쟁상대가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이며 한국산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제품 만족도가 높다는 수출 기업들의 시각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선진국 = advanced country
만족 = satisfaction
시각 = vision
현실 = actuality
동떨어지다 = to be far
지적되다 = to be pointed out
받아들이기 쉽지 않지만 이는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최근 647개 해외 와 597개 국내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2일 내놓은 ’해외 바이어들이 바라본 우리 수출경쟁력 현황’ 보고서에 담겨있는 내용이다.
무역 = commerce
협회 = society
바라보다 = see
담기다 = be filled
조사결과 국내 기업들은 한국산의 최대 경쟁상대로 중국(52.6%)을 꼽고 이어 일본(15.7%), 유럽연합(10.4%), 미국(8.0%)을 차례로 들었다.
이에 비해 해외 바이어들은 중국을 한국산의 최대 상대로 꼽은 것은 같았지만 이 비율이 62.4%로 국내 기업들보다 훨씬 높은 반면, 일본은 13.3%로 더 낮았고 그 다음은 유럽이나 미국이 아니라 대만(10.7%), 동남아(4.0%)였다.
비율 = rate
반면 = other side
대만 = Taiwan
해외 바이어들의 이런 시각은 한국산의 핵심경쟁력을 묻는 질문에서도 그대로 반영됐다.
반영되다 = to be reflected
수출기업들은 경쟁력의 핵심으로 품질(40.7%)을 가장 많이 꼽고 가격을 든 경우는 27.4%에 그쳤지만 해외 바이어들은 가격(35.5%)이라는 답이 품질(33.5%)보다 더 높았다.
경우 = situation
구매 뒤 추가 주문을 결정짓는 전반적 만족도에서도 수출기업들의 66.2%는 한국
산을 산 해외 바이어들의 만족도가 90% 이상일 것이라고 답했지만 해외 바이어 중 만족도가 90%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은 고작 24.8%였다.
고작 = at the most
한국산 수출 확대를 위해 보완해야 할 부분을 묻는 질문에는 수출기업과 해외 바이어 모두 ’가격조정과 품질개선’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지만 그 비율은 수출기업들이 52.4%인데 비해 해외 바이어들은 81.4%에 달했다.
확대 = extension
보완 = supplement
개선 = improvement
달하다 = reach, accomplish
이에 비해 국내 기업들에서 10.0%의 응답비율이 나온 납기준수에 대해 해외 바이어들은 고작 1.8%의 답이 나왔을 뿐이었다.
납기 = payment time
준수 = observance
한 마디로 한국산은 여전히 품질 자체나 납기와 같은 신뢰성보다는 ’값싸며 싼 값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품질이 나은’ 정도로밖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자체 = form
해외 바이어들은 한국산을 사지 않은 이유로도 높은 가격(44.6%)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사후관리 부족(18.0%), 신뢰관계 부족(14.1%)이라고 답했다.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양측의 인식차를 줄이고 바이어들의 만족도를 높이려면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한 가격인하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고 중국, 동남아산과의 차별화를 위해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확대 등 고부가가치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양측 = both sides
줄이다 = to reduce
-차 = difference
게을리 = lazily
차별화 = differentiation
고부가가치화 = high value addition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고 놀러 왔습니다.
저도 현재 영어공부중인데 와서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공부방법이나 문화에대해서).
한국어 열심히 공부하세요.. 저도 영어 열심히 공부할게요..^^
자주 놀러와도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