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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ful terms to know at SNU part 1

January 6th, 2010 Leave a comment Go to comments

I recently joined a Daum cafe for 2010 SNU students and found two lists with useful vocabulary for SNU students and thought I’d combine and share the list here for those who’d like it but don’t frequent Daum.  Even if you don’t go to SNU you might find it interesting, but maybe that’s just me :) .  The credit for this list goes to 동일 and 용근 who posted the contents on a SNU cafe on Daum and to 김만호 and SHINE who originally made the lists.

Useful Terms to Know at SNU

  1. # ~ ㄴ
  2. ㄷ ~ ㅁ
  3. ㅂ ~ ㅅ
  4. ㅇ ~ ㅈ
  5. ㅊ ~ ㅎ

[#]

108계단 – 약대를 가기 위해서는 계단을 끝없이 올라가야 합니다. 그 계단을 108계단이라 합니다. 실제로 108개인지 세본 사람도 있다던데, 결과는 모르겠습니다.

[ㄱ]

고도라이제이션 gotorization[五鳥-] [명사] 게임을 할 때나 발언을 할 때 시계방향, 즉 고스톱을 할 때 패를 돌리는 것처럼 순서가 돌아간다는 말.

  • 유의어 : 자(좌)발적으로

공깡 工- [고유명사] ’공대간이식당’의 약칭.

  • 이 곳의 자장면이 매우 유명함. 모 방송사에서는 이곳 자장면을 취재하기도 했음.
  • 어원 :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자그마한 건물이라 해서 깡통식당으로 불림.
  • 위치 : 30-2동 건물.

관악타임 Gwanak time [명사] 약속시간에 5분에서 30분씩 늦는 관악의 악습.

  • 개요 : 단체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큼. 특정 단체들은 관악역(易)타임이 걸리는 경우도 빈번함.
  • 반의어 : 칼타임.

걷고 싶은 거리 – 인문대에서 경영대를 가는 예쁜 길을 말합니다. 밤에 조명이 올라와서 나무를 비추면 굉장히 예뻐요 :) 우리학교 데이트 코스 중에 하나입니다.

공깡 – 공대간이식당을 말합니다. 28동과 43-1동 사이에 있지요. 원래는 공대에 있는 깡통이라는 뜻입니다. 옛날에 어떤 할머니가 ‘공깡’인 이름으로 허름한 식당(드럼통 같은 깡통에서)을 운영 중이었는데 서울대에서 없애버리려 하자, 학생들의 힘으로 살려내어 새로 공대간이식당으로 지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개파 : 개강파티의 준말입니다. 개강한 것을 축하하는 것인지, 한탄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과나 동아리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학기의 시작에서 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입니다.

개나리고개 [고유명사] 서울대학교 중심부에서 기숙사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고개.

  • 개요 : 봄철에 개나리가 예쁘게 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언덕의 아랫쪽에 ‘개나리고개’임을 알리는 작은 팻말이 있다.

교외 생활관 – 학교 내 기숙사가 많이 부족하기에,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학교 밖에 기숙사를 만든 겁니다. 직접 지은 것은 아니고, 신림 6동에 있는 아파트를 기숙사처럼 운용하는 것이지요. 6인 1집, 4인 1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dorm.snu.ac.kr을 참고하세요 ^^

과탑, 단대탑 – 과에서 가장 학점이 좋은 사람, 단과대학에서 가장 학점이 좋은 사람을 뜻합니다.

기숙사삼거리 寄宿舍三- [고유명사] 기숙사 ‘반도’와 학교를 연결해주는 접점.

  • 개요 : 반도처럼 튀어나온 기숙사와 학교 중심부를 연결해주는 삼거리.

긱사 – 기숙사를 더 줄여서 말합니다. 요즘 신축공사가 한창이라 정원이 많이 줄었습니다. 긱사 운동장도 미풍에 휩쓸려 한 줌의 재로 날아갔습니다. 아아……..

긱사 -舍 [명사] ’기숙사’의 준말. 정식명칭은 ‘서울대학교 관악사’.

  • 개요 : 개나리 고개를 타고 올라가서 기숙사 삼거리를 통과한 후 발견할 수 있음. 구관 ․ 신관으로 나뉘어 있는데, 구관이 학교와 가깝기 때문에 통학은 신관보다 구관 더 편함. 구관의 경우 70년대에 지어졌고, 신관의 경우 80년대에 지어졌으며 현재 구관을 중심으로 재건축에 들어갔음.
  • 관련용어: N.R.G., S.E.S., G.O.D. 등

그날 [고유명사] ’그날이 오면’의 준말.

  • 위치 : 녹두거리에 위치한 셔틀버스 정류장 근처.
  • 개요 : 20세기까지 서울대생 만남의 광이었다는 녹두거리의 사회과학서점.

글로벌하우스 Global House[고유명사] 관악캠퍼스 내 펍.

  • 위치 : 관악사 925동 앞에 위치.
  • 개요 : 서울대 기숙사 내에 위치하고 있는 글로벌하우스. 생맥주 500cc가 1800원으로 서울대학교 근처에서 가장 싼 술값을 자랑한다. 흡연석, 비흡연석, Non-Alcohol Zone으로 나뉘어져 있다.

글하 – 글로벌하우스의 준말입니다. 기숙사 신관 옆에 있는 맥주를 파는 주점입니다. 생활협동조합에서 운영하며, 오후 3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합니다.

[ㄴ]

남휴 – 농대식당 4층 옆에 있는 대학신문사 건물 안에 위치한 남학생휴게실을 지칭합니다. 51대 총학생회의 주요 공약이었으며, 많은 정치적 논란 끝에 만들어졌습니다. 남학생들의 편안한 취침을 위한 온돌방이 있습니다.

낙대 – 낙성대를 말합니다! 학교 후문 쪽으로 나가면 바로 낙성대가 나옵니다. 녹두와 마찬가지로 유흥가, 자취 촌이 형성되어있습니다. 사범대, 윗 공대와의 접근성이 타 지역에 비해 좋습니다.

녹두 – 연대엔 신촌, 고려대엔 안암, 그렇다면 서울대에는? 녹두!가 있습니다. 녹두란 넓게는 학교에서 신림역 쪽으로 가다보면 있는 자취촌, 번화가, 고시촌 등을 모두 이르며, 좁게는 신림9동의 유흥가를 말하는 SNU人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곳입니다.

녹두는 과거 현재의 녹두를 이르는 곳에 있던 녹두전이 유명한 막걸리 집들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돈 없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생증을 맡기고 외상을 하면서까지 막걸리를 마시던 명소였다고 하네요.

녹두 [고유명사] ’녹두거리’의 약칭.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주로 자취하는 곳.

  • 개요 : 서울대인들이 유흥을 위해 즐겨찾는 거리이자, 많은 학생들이 자취 또는 하숙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신림동 고시촌 인접 지역에 위치함.

녹두리아 -ria [고유명사] 녹두거리 한 가운데에 위치한 롯데리아의 애칭.

  • 위치: 녹두거리 중심지에 위치.
  • 개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술)약속을 잡을 때 약속 장소로 주로 삼는 곳.

농식 – 농대식당을 의미합니다. 우리학교 내 학생식당 중에 가장 맛있는 식당이죠. 메뉴 이름도 보끄보끄, 비벼비벼, 까스까스, 누들누들입니다. 아주 귀여운 이름이죠? 조심해야 할 것은 걸어서 건물에 들어가자마자 3층 입니다.

농도 – 농대도서관을 의미합니다. 농식 건물 밑 1,2층에 있습니다.

학관 – 학생회관(63동)을 줄여서 말합니다. 넓은 의미로는 학생회관 건물 전체를 이르며, 좁은 의미로는 1층의 식당만을 말합니다. 학생회관에는 중앙 동아리의 공간인 동아리방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기타 중요 시설로는 4층에 총학생회실, 3층에는 보건소와 헌혈의 집이 있고, 2층에는 학생들의 휴식 공간인 라운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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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klilx
    January 7th, 2010 at 17:29 | #1

    Hahahahahaha stairs. At KNU we just had big hills. At SCH we had two staircases, one slight shorter than 108 and one slightly longer. I never did find out if there was a name for them in Korean but in English we called them “wooden stairs” and “stairs of death” respectively. The wooden stairs were a little scarier since they were really uneven (both in height AND length, sometimes within a single stair) and curved into an S shape. The railing was a loose rope that was too thick to get a solid hold on.

    Indeed, injuries were a fairly common occurrence, everything from sprained ankles and muscles to something broken.

  2. January 7th, 2010 at 18:18 | #2

    @qklilx
    wow, lol

  3. Anna
    January 21st, 2010 at 10:18 | #3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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