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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well on your interview (Business Journal #10)

[이 기업이 궁금하다] ②’KT’ 면접서 저글링 묘기 주문… 실패해도 도전자가 고득점

묘기 = exquisite skill
주문 = formula
고득점 = high score

취업 준비생이 인사 담당자를 만나 취업 요령 등을 물어보는 ‘이 기업이 궁금하다’ 기획 두 번째로 KT를 찾았다. 지난 2월 대학원을 졸업한 정우현(29·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씨가 인사 업무만 13년째인 KT 고충림(41) 인사부장을 만났다. KT는 오는 5월 석·박사 채용(30~50명 예정)과 올 10월 정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200명 예정)을 계획하고 있다. 또 KT그룹은 3월과 10월 중 IT인턴사원 1400명을 뽑는 등 올 한 해 인턴과 일반 사원을 합쳐 모두 16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취업 = employment
요령 = essentials, a knack / the ropes
정기 = fixed term, regular interval
선발* = choose

①’토익 점수’나 ‘학과 성적’ 등 이른바 ‘스펙’이 서류 심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나? “토익 성적은 700점만 넘으면 된다. 토익 700점이나 900점이나 서류 점수 차이는 거의 없다. 더 중요한 건 자신이 지원한 분야에 맞는 활동을 얼마나 했느냐는 것이다. 졸업 학점보다는 관련 학회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했거나 자격증을 갖고 있는 것이 차별화에 도움이 된다. 요즘엔 공부만 열심히 한 학생들은 취직하기 힘들다.”

역할 = roles
학회 = institute
두드러지다 = to be distinguished, outstanding
자격증 = certificate of qualification
차별화 = differentiation
취직* = N. employment / V. get a job

② 면접 때 어떤 측면을 중시하나?
“해당 직무의 실무전문가들이 그 분야를 얼마나 잘 아는지 집중 평가한다. 예를 들어 마케팅분야 지원자에겐 ‘유·무선 통합에 따른 KT의 마케팅 환경 변화’ 등에 대해 토론을 시키기도 한다.”

측면 = aspect
해당 = corresponding to
직무 = duty
실무 = business practice
환경 = environment

③ 지금껏 기억에 남는 지원자가 있다면?
“지난 2006년 임원 면접 중 ‘저글링’ 시범을 보여준 뒤, 따라 할 수 있으면 가산점을, 못하면 감점을 준다고 한 적이 있다. 대부분 지원자가 눈치만 볼 때 여자 지원자 한 명이 나섰다가 실패했다. 하지만 그 여자 지원자는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를 가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엔 면접 위원이 장기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회사 사가(社歌)를 끝까지 외워 부른 지원자도 있었다. 지원한 회사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고 판단돼 후한 평가를 받았다.”

지금껏 = until now
임원 = staff, director
시범 = example
가산점 = credit
감점 = deduction
적극적 = actively
자세 = attitude
평가 = evaluation
위원이 = members
장기 = long term, special skill
사가 = company song
판단되다 = be judged

④ 입사 후 어떤 일을 하나?
“조직 문화 등을 배우는 입문 교육과 직무 관련 교육을 받는 수습사원 기간이 3개월간이다. 이후 경영기획·마케팅·네트워크·미디어·고객컨설팅·망운용·R&D 분야 실무에 배치된다.”

입문 = introduction, primer
수습사원 = probational employee
망운용 = network operations
배치되다 = be arranged

⑤ 해외 업무 기회나 대학원 지원 기회 등도 주어지나?
“연간 40여명 정도 국내외 석·박사 과정에 보낸다. 신입사원들도 입사 후 7~10일 정도 해외 연수가 있다. KT는 미국·일본·중국에 해외법인이 있고 러시아나 몽골에도 해외 투자 법인을 갖고 있어 기회가 적지 않다.”

과정 = course, curriculum
연수 = training

⑥ 초봉은 어느 정도이고, 급여와 승진은?
“대졸 신입사원 기준으로 연봉 3700만원(성과급 포함)이다. 특히 성과가 뛰어난 연구원들은 1년 만에 승진도 가능하다. 평균적으로 입사 후 5급(사원)·4급(대리)·3급(과장)을 각각 4~5년 정도 거친다. 지역 연고자별로 모집할 경우 해당 지역 연고자에 서류 전형 가산점이 부여되나 해당 지역에서 3년간 의무 근무를 해야 한다.”

초봉 = starting pay
급여 = salary
대졸 = graduation from a university
성과급 = bonus
거치다 = pass by
연고 = connection, reason
모집하다 = to recruit
전형 = screening

Reason behind Korean stock companies not getting the right price (Business Journal #9)

주식회사 대한민국, 제값 못 받는 이유는

주식 = stock
제값 = correct price

경제규모는 세계 13위
똑같은 제품인데 한국산 제품 가격은 미국과 일본의 70%.
국가 브랜드 지수 순위는 50개국 중 33위

규모 = scale, pattern
지수 = numerical index, exponent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경제적 위상보다 브랜드 가치가 현저히 낮음을 보여주는 지표들이다. 왜 우리나라는 이 같은 차이가 발생하고 있을까.
17일 열린 국가브랜드위원회 제1차 보고회의에서 브랜드위원회가 그 이유를 내놨다.

위상 = phase
현저히 = remarkably
지표 = an index
발생하다 = to originate (from)
위원회 = committee / board

◇ 국제 기여도 낮고, 글로벌 마인도도 약해

첫째, 국제사회 기여도가 낮다. 이에 따르면 우리는 경제 규모에 비해 개도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가 적고, 기후변화와 평화유지활동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역할 역시 미흡하다. 지난 2007년 1 인당 국민소득 대비 ODA(공적개발원조) 비율은 0.07%로 OECD 회원국 중 27위에 그쳤다. 둘째, 글로벌 시민의식이 부족하다. 글로벌 시민의식이 생활화되지 못해 찾아오는 해외 관광객에게는 친절하지 않고, 밖에 나가서는 과도한 음주 등의 추태를 부린다는 것. 해외 진출 기업들이 무단으로 철수하는 것 역시 대한민국의 위상을 깎아 내리는 행위로 지적됐다. 정부는 이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 `글로벌 관광 에티켓 지수`를 개발해 국민의 에티켓 수준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개도국 = developing country
공적 = government
원조 = founder, assistance
기후변화 = climate change
유지 = old site, maintenance
이슈 = issue
역시 = as well
미흡하다 = to be insufficient
소득 = earnings
비율 = ratio
과도하다 = to be excessive
음주 = drinking
추태 = shameful conduct
진출 = advance, enter
무단 = enforcement
철수* = N. evacuation / V. to evacuate
지적되다 = to be pointed out
판단 = judgment, decision
수준 = level

◇ 외국인 편견 심하고..中日과 별로 다르지 않아

편견 = prejudice

셋째는 거주가 불편하고, 볼만한 관광지도 별로 없다. 넷째는 다문화 포용과 외국인 배려 부족이 꼽혔다. 결혼 이민자와 외국인 노동자 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이 존재하며, 문화의 개방성 및 다국어 소통 채널이 부족하다는 것. 다섯째는 주변 국가와 딱히 차별화되는 요소가 없다는 점이 지적됐다. 중국과 일본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고, 이 때문에 삼성과 LG, 현대 등 세계적인 기업의 제품과 기술이 일본산으로 오인 받고 있는 일까지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거주 = dwelling
다문화 = multicultural
포용 = tolerance
배려 = care, concern
꼽히다 = to be taken count of
노동자 = laborer
차별 = distinction, discrimination
개방성 = openness, persistence
다국어 = many languages
소통 = mutual understanding
채널 = channel
주변 = adaptability, circumference
오인 = misconception

◇ 선진국선 북한·국회가, 개도국선 민족 우월감이 문제

선진국 = developed country
국회 = National Assembly
우월감 = sense of superiority

지역별로 위상이 낮은 이유로는 선진국과 개도국 지역이 확연히 달랐다. 브랜드위원회가 내놓은 67개국 대상 코트라 조사 자료에 따르면 서유럽과 북미에서는 북한문제가 우리나라 브랜드 가치를 깎아 내리는 주된 요인으로 꼽고 있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이 나서 부끄럽다고 평가한 국회와, 국가 경쟁력 약화 요인으로 지적돼 오던 노사 이슈가 할인 요소로 나타났다. 일본에서는 저가상품, 모조품, 저기술 등 우리나라 경제 개발 시기에 굳어진 이미지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유럽과 북미에서는 스포츠가, 일본에서는 한류가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조사됐다.

대상 = wealthy merchant, substitute
코트라 = Korean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KOTRA)
요인 = VIP, primary factor
노사 = labor and management
상품 = high-quality product
모조품 = counterfeit
굳어지다 = to take shape, harden
여전하다 = to be unchanged
한류 = Korean wave (of popularity in outside countries)

동유럽과 독립국가연합, 아시아, 중화권, 중남미 등 개도국 지역에서는 공통적으로 현지인 무시가 할인 요소로 등장했다. 우리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곳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마음이 있고, 이것이 현지 국가에서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 이와 함께 무단철수와 종업원 처우 문제 등도 지적됐다.

공통 = common
현지 = actual place
무시* = disregard / V. to disregard
등장하다 = to appear, enter
영향을 미치다 = attain influence
종업원 = employee
처우 = treatment

Fall of the Won, worries in neighboring countries (Business Journal #8)

원화가 하락했던거뿐만 아니라 주볕국도 몬제 생겼습니다. 그래도 한국이 주변국보다 더 좋은 상태에 있습니다. 일본 도요타차 40% 정도 빠졌는데 한국 현대자동차는 1.5%만 줄었습니다. 그래서 일본화 대만이 한국의 경쟁력 강화를 우려합니다.

WSJ “한국 원화 하락, 주변국에도 고민”

주변 = surrounding

원화 가치의 급격한 하락은 한국 정부의 큰 고민거리가 됐지만, 주변 국가에도 자국 통화가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 보도했다.

급격하다 = to be rapid, sudden
정부 = government
자국 = one’s home country
압력 = pressure
작용하다 = act (on)

이 신문은 아시아판 분석기사에서 한국의 지난 1월 미국 수출 감소율이 21.5%였지만 지난달에는 2.5% 감소에 그쳤고 지난달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미국 내 판매량이 40% 정도 줄어든 데 비해 한국 현대자동차는 1.5% 줄었을 뿐이라며 일본, 대만 등 주변 국가들이 상대적인 수출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분석 = analysis
감소 = decrease, drop
판매량 = volume of sales
대만 = Taiwan
우려하다 = to worry, be concerned (about)

일본 노무라 증권의 폴 슐트 분석가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원화가 급속히 하락함에 따라 인근 국가에서 수출경쟁력 유지를 위해 자국 통화 가치를 떨어뜨려야 하는 게 아니냐는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증권 = bond
급속히 =rapidly
인근 = the neighborhood
떨어뜨리다 = drop
가중되다 = be burdensome
견해 = opinion

한편 WSJ는 한국 정부 관리들이 금융업계의 건전성을 알리기 위해 이메일 홍보를 실시하고 외국언론 보도를 해명하는 보도자료를 내놓기도 하지만, 한국 증시의 29%를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주식매도 등 정부가 손 쓸 수 없는 요인들이 많아 원화 가 치 회복에 아직 이렇다 할 영향을 주지는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융업계 = financial circles
홍보 = public information
실시하다 = put in effect
언론 = speech, discussion
해명하다 = to explain
증시 = securities market
차지하다 = to hold, have
주식 = stock
매도 = sell (over)
주지 = the main meaning
덧붙이다 = attach, add

Junior superiors getting more acceptance (Business Journal #7)

한국의 기업 문화가 족음식 변경하고 있습니다. 전에서 선배 항상 후배전에 승인했지만 이제 사람들이 고과 대문에 승인고 있습니다. 조직들이 계속해서 개편되면서 새로운 팀장들이 후배입니다. 최근 회사들이 새로운 역할 사용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에서 매니저가 팀장과 다른 역할 replace했습니다.

“후배 상사, 안불편해요”

상사 = superior

후배 팀장 밑에서 고참 직원이 팀원으로 일하는 기업 문화가 점차 자리를 잡고 있다. 예전에는 후배가 고과와 결재권을 가진 팀장이 되면, 고참 직원들은 이를 퇴사하라는 회사의 압력으로 받아들이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이런 연공서열(年功序列)적 사고방식이 약해지고 있다.

점차 = gradually
고과 = evaluation on merit
결재권 = decisive power
퇴사하다 = to retire
압력 = pressure
연공서열(年功序列) = seniority system

지난달 LS산전은 183개 팀을 144개로 축소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대다수 팀장은 부장이 맡았지만, 차장 23명과 과장 1명도 팀장 보직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7명의 부장은 차장 팀장 밑으로 발령이 났다. 예전 같으면 이들은 ‘물 먹은(?) 부장’으로, 구조조정 0순위로 여겨졌을 상황이다. LS산전 관계자는 “후배가 팀장이 됐다고 해서 고참 부장들이 나가버리면 회사로서도 손해”라며 “고
참 부장들도 전문성을 가지고 팀원으로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대다수 = large majority
차장 = vice-chief
보직 = assignment to a position
발령 = announce an order
구조조정 = restructuring
순위 = order
물먹다 = fail an exam
여겨지다 = to regard as, to treat as
손해 = damage, harm
역할 = a role, part

삼성SDS의 인더스트리 엑스퍼트(industry expert)팀은 부장 3년 차가 팀장이다. 190명의 팀원 가운데 팀장보다 고참인 부장 숫자가 25명이나 된다. 이남수 삼성SDS 인사담당 그룹장은 “고참 부장들은 관리자(팀장)가 자신보다 후배라고 불편해하지 않는 분위기”라며 “엔지니어들은 팀장보다는 전문가로서 성장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차 = difference

SK텔레콤에서는 연공서열이라는 단어 자체가 의미를 잃고 있다. 이 회사는 3년 전(前) 부장·차장·과장과 같은 직급을 없애고 직책인 팀장·매니저로 통일했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SK텔레콤의 조직 문화를 받아들여, 부장·차장·과장이란 직급을 없앴다.

자체 = shape
직급 = position

SK텔레콤의 한 매니저(예전 직급은 과장)는 “연공서열을 떠나 일하는 문화를 더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중요시하다 = attach great importance to
정착되다 = get settled

Hiring and Firing (MBIK 12)

Personal Interrelationships

Korean office politics can be very complex, with groups of individuals commonly in competition with others.  A common division of groups is of people who graduated from the same universities.

View of Foreign Firms as Employers

Although Koreans had high expectations of foreign firms in the 1970s, expectations dropped after many employees didn’t feel like they had high job security and became frustrated from language and cultural differences.  Korean companies also improved enough to offer similar or better compensation for workers.

Hiring

Classified Advertisements

Advertising is an easy way to fill low level positions.  Be very specific in job descriptions and use the many free or low cost solutions available to advertise a position.

Referrals

Just like most other countries, your best source of talent can usually be found through referrals of current employees.

Executive Search

These days finding a Korean executive is getting much easier.  There are many good middle-man companies that have been successful in placing executives with companies.

Firing

A common practice for employers in Korea is to keep an employee working for two or three extra weeks without pay after firing them if the employee has not harmed the company.  This helps the employee save face and find another job while in transition.

Demotion

About 90% of terminations are voluntary.  Most Korean companies hold onto employees until they decide to leave for one reason or another.  Not receiving a pay raise or bonus more than once in a row is a big disgrace.

Disciplinary Action

Most techniques are the same in Korea as in other countries.

Transfer

Sometimes it is fine to transfer employees to different sections if they are not performing well.  If they are causing issues, it might be best to terminate them in case they become a liability later on.

Separation Settlement

If someone is asked to leave or switch to part time, it is customary to offer a large bonus above what the minimum requirements are along with recognition.

Trained and Skilled Management is Essential

It’s very important to have managers who can perform many functions commonly performed by other departments, like human resources.  Other than just being better suited to help the company, they are also less likely to make damaging mistakes.

Prudent Diplomacy

Don’t ever rush into a decision.  Without patience, you could create an environment where workers don’t feel secure or appreci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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